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3일의 금요일(1980) (문단 편집) == 줄거리 == 1957년, 크리스탈 캠프라는 곳에서 캠핑이 열린다. 캠프 교관들이 성관계를 하는 사이 참가자인 [[기형아]] [[제이슨 부히스]]가 물에 빠져 죽게 된다. 그 후로도 크리스탈 캠프가 다시 개장되지만, 한 살인마가 나타나 10대 참가자들을 죽이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살인마의 정체는 제이슨의 어머니인 [[파멜라 부히스]][* 이 때부터 특유의 취취취~ 하하하~ 소리가 나긴 하는데 이 때는 제이슨이 아닌 파멜라가 살인마여서 뒤의 하하하 소리는 안난다. 참고로 흔히 취취취 하하하로 알려져 있는 이 소리의 정체는 Kill Kill Kill, Ma Ma Ma를 비틀은 것인데 상기했듯 1편 한정으로 Ma Ma Ma 소리는 안난다.]이다. 마지막에 주인공 앨리스를 죽이려 하지만[* 이 때 도망치는 앨리스를 보면서 어린 목소리로 "어머니! 죽여요!"라고 혼잣말을 하는걸 보면 제이슨의 죽음으로 정신이 망가져 제이슨의 지시를 따라 아들의 복수를 하는 것이 동기인 것으로 보인다. 정작 후속작부터 제이슨이 반대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점을 보면 아이러니의 극치.] [[말 많은 악당|자신의 정체 및 목적을 모조리 밝히면서]] 진상을 알게 된 앨리스가 강하게 저항해서 실패하고 추격전 끝에 앨리스에게 역관광 당해 참수되어 죽는다. 하지만 앨리스가 구출되기 전에 갑자기 물 속에서 제이슨이 튀어나와 그녀를 물 속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병원에서 깨어나고, 주인공이 보안관에게 제이슨에 대해 묻자, 보안관은 아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